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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포크레인 앞에서 땅 파는 기자’는 설 곳 없다
- 15기 조성우
- 조회 : 1414
- 등록일 : 2022-12-22
날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인공지능 기술.
그 발전은 더이상 거스를 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 됐습니다.
각 분야의 산업 곳곳에는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이 이미 현실화 됐습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주식의 실시간 정보를 전해주는 조선일보의 ‘서학개미봇’ 등 국내에도 이미 인공지능을 활용한 뉴스가 있습니다.
그중 연합뉴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인공지능 뉴스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연합뉴스 AI기획팀의 탄생부터 함께 한 김태균 콘텐츠인큐베이팅 팀장이 있습니다.
김태균 팀장이 지난 4년 동안의 노력과 경험의 이야기를 지난 8일 세명대 저널리즘특강에서 풀어놨습니다.
<단비뉴스>가 인공지능 시대에 기자에게 필요한 교훈과 노하우를 말하는 생생한 현장을 기사로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