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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블루카본’ 갯벌을 신공항으로 덮으려는 정치
- 14기 유지인
- 조회 : 1289
- 등록일 : 2022-12-25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다’는 뜻의 ‘수라’는 새만금 간척사업에서 살아남은 전북 군산시의 마지막 갯벌입니다.
이곳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새만금신공항 건설 계획에 따라 매립될 예정입니다.
이에 군산 시민들이 일어났습니다.
시민들은 “공항 말고 갯벌” “수라갯벌 살아 있다”고 목청을 높였습니다.
지금 군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