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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뉴스의 세 가지 생존 키워드

  • 서혜미
  • 조회 : 541
  • 등록일 : 2015-12-01
뉴스의 세 가지 생존 키워드 – 모바일, 청년, 개인창작
[미디어혁신의 현장을 가다] ② MCN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2015년 12월 01일 (화) 17:31:17 정성수 기자  un2ru2re2@naver.com

올해 미디어업계에서 가장 핫한 화두는 단연 ‘1인 창작자와 MCN’이다. 2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CKL(콘텐츠코리아랩)에서 ‘MCN(Multi Channel Network)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희대 QBS 편성제작국장이 "60초 모바일 뉴스로 보는 MCN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진눈깨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70여 명의 사람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참가자는 중절모를 쓴 노신사부터 신입생처럼 보이는 대학생까지 다양했다. 크리에이터, MCN 등에 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는 광경이었다. <단비뉴스>는 미디어변신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행사에 참가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서혜미   2015-12-01 2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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