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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어벤져스" - 평화와 지배의 두 얼굴

  • 유수빈
  • 조회 : 732
  • 등록일 : 2015-12-02
"어벤져스" - 평화와 지배의 두 얼굴
[미디어 비평] 기호학적 관점에서 본 영화 "어벤져스"의 영웅들
2015년 12월 02일 (수) 23:14:23 최지영 기자 thrunetsun@naver.com

‘리벤지(Revenge)’와 ‘어벤지(avenge)’는 둘 다 ‘복수하다’는 뜻이다. ‘리벤지’는 개인적인 원한을 동기로 하는 보복을 의미하지만 ‘어벤지’는 사회적 당위성을 가진 복수를 의미한다. 이런 의미에서 마블 코믹스 <어벤져스(Avengers)> 캐릭터들은 정의구현이라는 당위성을 가진 복수자들로 그려진다. 수용자들은 그들을 영웅으로 받아들인다.

마블 코믹스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자회사인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출판 부문이다. 미국의 대표적 만화책 출판사다. 캡틴 아메리카, 토르, 스파이더맨, 엑스맨, 판타스틱 포, 고스트 라이더, 가이언즈 오브 갤럭시 등의 캐릭터로 전 세계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콘텐츠는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유수빈   2015-12-02 2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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