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를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김유경 기자의 칼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입니다. '봄이 왔다'는 객관적 사실에도 '봄 같지가 않다'고 주관적 소회를 풀어놓은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칼럼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