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탈출, 그 후

  • 임지윤
  • 조회 : 1157
  • 등록일 : 2019-09-05
     
탈출, 그 후
[심층포커스] 보육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가출 청소년들
2019년 09월 05일 (목) 12:55:04 김지연 이신의 PD  huse7@hanmail.net

최임정(24·가명)씨는 14살 때 가정폭력으로 아동일시보호소에 보내진 뒤 청소년쉼터로 갔다. 

“한번은 아빠가 등산스틱으로 때려 온몸에 피멍이 들었어요. 허벅지 안쪽만 빼고. 머리카락이 잘리거나 고막이 찢어진 적도 있었어요.” 

비슷한 환경과 똑같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지만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양육시설로 가는지,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쉼터로 가는지에 따라 지원은 달라진다.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qdNMwU36XOo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dlawld****   2019-09-05 13:11:15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0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