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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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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공부하는 기자·PD가 한국 언론의 판을 바꾼다

  • 17.5기 이예진
  • 조회 : 21
  • 등록일 : 2024-12-27
KakaoTalk_20241227_171203346.jpg ( 684 kb)

공부하는 기자·PD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이 지난 가을 학기에 신설한 ‘저널리즘혁신학과’ 종강을 기념하는 세미나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 2층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저널리즘혁신학과 1기 학생들과 교수진, 연구원, 수업 조교 등 21명이 참석해, 한 학기 동안 공부하고 연구한 것을 공유했다.


저널리즘혁신학과는 국내 최초로 현직 언론인만을 대상으로 개설된 저널리즘 실무 중심의 석사 과정이다.


2024년 가을 학기에 입학한 1기 신입생 15명은 등록금 60~100%의 장학 혜택을 받으며 주중 야간과 주말에 온라인으로 공부했다.


종강 세미나에서는 ‘심층탐사보도 방법론’, ‘내러티브 저널리즘’, ‘언론 윤리법제 세미나’, ‘인공지능 시대의 팩트체크’ 4개 수업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를 한 4개 수업 외에도 이번 학기에는 ‘데이터저널리즘 방법론’ 수업이 열렸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이예진   2024-12-27 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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