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동문소식
KBS제주 양호근 감독(저널 4기), 4·3언론상 대상 수상
- 저널리즘대학원
- 조회 : 140
- 등록일 : 2026-05-19
KBS제주방송총국 양호근 감독(저널 4기)이 다큐멘터리 ‘커밍 홈’(양호근·김명주) 등으로 제주4‧3평화재단과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3회 4‧3언론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작은 KBS제주의 세대전승 다큐멘터리 3부작 중 2부 ‘커밍 홈’(2024)과 3부 ‘경계인 미츠키’(2025)입니다. 두 작품은 제주4·3의 기억이 가족과 공동체, 국경을 넘어 다음 세대로 어떻게 전승되는지를 단계적으로 추적하고,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기억의 지속이라는 과제를 서로 다른 층위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두 작품이 시간과 공간, 세대를 관통하며 4·3의 기억이 치유와 미래의 교훈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뛰어난 완성도로 구현했다”며 “역사는 반드시 해명되어야 하고 또 평화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균형 있게 담아낸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 가운데 양호근 감독
관련 기사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6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