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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AI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탄 뉴스룸

  • 19기 이제희
  • 조회 : 136
  • 등록일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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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오후 8시에 시작된 <MBC> 뉴스데스크. ‘부산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범인이 현재 도주 중’이라는 내용의 뉴스가 20번째 아이템으로 방송이 예정돼 있었다. 한참 방송이 진행 중이던 8시 20분쯤 경찰이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는 현장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리포트 송출까지 7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 부산의 기자에게 다시 기사를 고쳐 읽히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다. 그러나 MBC 뉴스데스크는 부산에 근무하는 담당 기자의 목소리로 해당 범인이 검거됐다는 소식을 원래 예정됐던 시간에 알렸다. 해당 기자의 재녹음 없이 “범인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라는 멘트는 “범행 이틀 만에 범인을 붙잡았습니다”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는 “수사에 난항을 겪었습니다”로 각각 바뀌어 방송되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6-06-08 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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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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