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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모든 것이 최악일 그때가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될 때"

  • 18.5기 안소현
  • 조회 : 27
  • 등록일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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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은 멀지 않았다. 17일부터 19일까지 13회 글로벌팩트(Gloabl Fact)가 열린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Vilnius)는 러시아 영토인 칼리닌그라드로부터 32km 떨어져 있다. 친 러시아정권이 들어서 있는 벨라루스와도 국경을 공유한다. 이들에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남의 일이 아니다. 10시까지도 해가 지지 않는 6월의 빌뉴스 거리는 느긋하게 야외 카페에서 저녁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로 평화로워 보였지만, 포탄이 터지지 않는다고 전쟁이 벌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국경 도발이나 스파이 활동같은 재래전의 방식은 물론이고 허위정보 유포, 사이버공격, 랜섬웨어, 해저통신케이블 절단같은 온라인상의 공격이 결합한 러시아와의 하이브리드 전쟁은 진행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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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6-06-22 2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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